올해 단풍은 유난히 색이 선명해서 눈길이 간다.
자연스레 뿜어내는 고운 색이 카메라까지 불러내고 말이지
별거 아닌 거 같은데도 은근 유혹하고 있다 ~
그게 아님, 내가 참 빈약하게 사는 건가..ㅋㅋ..
'햇살뜨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얼마만에~ (22) | 2024.12.18 |
---|---|
감긴가? 코로난가? (8) | 2024.12.08 |
평택호 (15) | 2024.11.23 |
할머니 생일날 (14) | 2024.11.19 |
얼마만인가, 더킹덤에서~ (5) | 2024.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