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볼일이 있어서 또 평택호에 갔다.
오늘은 날씨가 참 좋다.
휴게소 준비는 한창이고,
사방 군 데서 김장한다고 배추를 산더미로 쌓아놓고 자르고 있다
헉~어느 식당에서는 500 포기를 한다고 하네
그래도 작년보다는 덜한다고 하니,,,
어제 간 식당에서는 300 포기한다고 해서 우리 거 10 포기 주문을 하고 왔다. ㅋㅋ..
평택호는 인적이 없고,
차만 몇 대 서있다.
날씨 좋은 날이라 바다가 시원스레 펼쳐진다.
기러기 떼들이 보일락 말락 찍혔다.
'햇살뜨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긴가? 코로난가? (8) | 2024.12.08 |
---|---|
유난히 고운 단풍 (4) | 2024.12.01 |
할머니 생일날 (14) | 2024.11.19 |
얼마만인가, 더킹덤에서~ (5) | 2024.11.11 |
평택호 157카페에서 (12) | 2024.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