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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뜨락

평택호

by 현서* 2024. 11. 23.

근처에 볼일이  있어서 또  평택호에 갔다.
오늘은 날씨가 참 좋다.
휴게소 준비는 한창이고,
사방 군 데서 김장한다고 배추를 산더미로 쌓아놓고  자르고 있다
 
헉~어느 식당에서는 500 포기를 한다고 하네 
그래도 작년보다는 덜한다고 하니,,,
어제 간 식당에서는  300 포기한다고 해서  우리 거 10 포기 주문을 하고 왔다. ㅋㅋ..
 
평택호는 인적이 없고,
차만 몇 대 서있다.
날씨 좋은 날이라 바다가 시원스레 펼쳐진다.
 
 

기러기 떼들이  보일락 말락 찍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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