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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뜨락

분당 율동

남편 야탑에 태워다 주고 난 율동에서  모임이다.

점심 먹고 율동 한 바퀴 2킬로 걷고 난 후

차 한잔 하니까 남편한테 콜이다.

ㅋㅋ..

남자들은 왜 그렇게 모임이 빨리 끝나는지... 원

그리고 6시 미사.

하루가 촌음이다.

촌음은 화려한 빛의  어우름을 흘리며   먼 곳으로 날아가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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