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뜨락 분당 율동 현서* 2025. 1. 12. 21:38 남편 야탑에 태워다 주고 난 율동에서 모임이다. 점심 먹고 율동 한 바퀴 2킬로 걷고 난 후 차 한잔 하니까 남편한테 콜이다. ㅋㅋ.. 남자들은 왜 그렇게 모임이 빨리 끝나는지... 원 그리고 6시 미사. 하루가 촌음이다. 촌음은 화려한 빛의 어우름을 흘리며 먼 곳으로 날아가버린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살이 쏟아지는 뜨락 '햇살뜨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차와 식사 사이 (16) 2025.01.19 행운목이.. (8) 2025.01.17 아들과 데이트 (8) 2025.01.01 손녀들 성탄사진 (8) 2025.01.01 얼마만에~ (22) 2024.12.18 '햇살뜨락' Related Articles 차와 식사 사이 행운목이.. 아들과 데이트 손녀들 성탄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