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뜨락 아들과 데이트 by 현서* 2025. 1. 1. 아들이 2박 3일 머문다고 엄마한테 왔다.점심 후 "엄마 저랑 바람 쐬고 와요 " 한다.아들 따라나선다. 주차장도 만원마침 우리가 들어갔을 때 자리 하나가 나왔다.카페에 사람들이 가득이다.휴일 가족끼리 친구끼리 끼리끼리 사람들의 모습들이 좋다. 이렇게 바람 따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살이 쏟아지는 뜨락 '햇살뜨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분당 율동 (5) 2025.01.12 손녀들 성탄사진 (8) 2025.01.01 얼마만에~ (22) 2024.12.18 감긴가? 코로난가? (8) 2024.12.08 유난히 고운 단풍 (4) 2024.12.01 관련글 분당 율동 손녀들 성탄사진 얼마만에~ 감긴가? 코로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