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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뜨락

아들과 데이트

by 현서* 2025. 1. 1.

아들이 2박 3일 머문다고 엄마한테 왔다.
점심 후  "엄마 저랑   바람 쐬고  와요 " 한다.
아들 따라나선다.
 
주차장도 만원
마침 우리가 들어갔을 때 자리 하나가 나왔다.
카페에 사람들이 가득이다.
휴일 가족끼리 친구끼리  끼리끼리  사람들의 모습들이 좋다.

이렇게 바람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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