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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속 풍경

[스크랩] 즐거운 추억

by 현서* 2008. 1. 31.
      나는 안다. 즐거웠던 시간의 빛나는 결정이 기억 속의 깊은 잠에서 깨어나 지금 우리를 떠밀었다. 싱그럽게 불어오는 바람처럼 향기로웠던 그 날의 공기가 내 마음에 되살아나 숨쉰다. 정말 좋은 추억은 언제든 살아 빛난다. #키 친 / 요시모토 바나나
출처 : 호수마을
글쓴이 : blue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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