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green fields

폴라크리머

by 현서* 2008. 4. 1.

 

 

 

 

폴라 크리머의 포토 갤러리 (사진: golf.about. com)

  

외국인이 강세를 보이는 LPGA에 미국의 자존심을 세워줄 새로운 기대주 폴라 크리머.

핑크 색을 잘 입어서 핑크 팬더(핑크색 곰)라는 닉네임으로 잘 알려져 있다.

미쉘 위가 넘어야 될 또 하나의 장벽이 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