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 크리머의 포토 갤러리 (사진: golf.about. com)
외국인이 강세를 보이는 LPGA에 미국의 자존심을 세워줄 새로운 기대주 폴라 크리머.
핑크 색을 잘 입어서 핑크 팬더(핑크색 곰)라는 닉네임으로 잘 알려져 있다.
미쉘 위가 넘어야 될 또 하나의 장벽이 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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