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지난 5월5일날 고지를 눈 앞에 두고 아쉽게 돌아섰기에 사명감을 가지고 다녀왔어요..ㅎ~
그옛날 초창기에 한번 다녀오고 이번이 두번째 방문..
그때의 기억이 아련하드라구요~
같이 다녀왔던 그친구들은 지금 어떤 마음일까 싶네요.
다시 한번 가자하면 뭐라할까...ㅎㅎ~
설립자는 어느 교수님이이고, 에덴의동산을 꿈꾸며 지은 거라네요.
과히 작은 에덴 ..맞는 거 같아요..
기회되시면 평일날을 권해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