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뜨락 밤풍경 by 현서* 2009. 11. 14. * 바람이 제법 쌀쌀한 초저녁... 아주 잠깐 집 앞에서 쉴 새 없이 이어지는 수다 코로나표 수다 #$%^&* 흠... 바로 이맛이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살이 쏟아지는 뜨락 '햇살뜨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난한 이름.. (0) 2009.12.01 첫 눈 (0) 2009.11.21 내일은 ... (0) 2009.11.11 상청동 그길에는 (0) 2009.11.08 가버린 가을.. (0) 2009.11.04 관련글 가난한 이름.. 첫 눈 내일은 ... 상청동 그길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