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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곁으로 돌아온 날은 온 몸에서 앤돌핀이 사르르 소름처럼 송송~
너무 좋은 나머지..ㅎ~
이 기이한 현상은 마치 내가 어린아이 귀신이 씌였나..는 엉뚱한 망상^^*
아이들 보고 있노라면 모든 시름이 싸악~ 사라지니 무슨 현상일꼬나..
하하~
친구가 신년토정비결을 보고 목소리 높여 불러주니
그다지 나쁜 것도 없고 그다지 좋은 것도 없으니 그저그렇지만.
지지베... 지는 엄청 좋대네!!
그래도 12월달에 크게 좋다하니
이 또한 크게 한 번 웃을 일이다 .
하하~
부시시 모습으로
신묘년 셋째날부터 올 한 해 시작~
모두 이따만한 복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