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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뜨락

오랜만에 귀가.

by 현서* 2010. 12. 28.

 

 

 

 

 

 

 

 

 

 

 

 

 

 

 

 

 

 

 

 

 

 

 

 

오랜만에 집에 오다...

눈가지가 예술이라~

 

금상첨화는 이럴 때 쓰는 말일 거라구봐

하얀 눈까지 뿌려주고말이야.

어린아이처럼.. ..이 피안이 마냥 좋다.

조금있다  눈이 발목을 잡을까 ..안잡을까..

더 머물고 싶은데..그럼 빨리 가야잖아,

ㅋㅋ..이건 안좋군.

 

 

 

아주 짧은 해후.....

그래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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