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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에서

소풍2

by 현서* 2014. 6. 25.

 

먹을 거리를 각자 집에서 싸가지고  원두막에 자리를 폈다.

자연속에서 먹는 식사가  꿀맛이다  산해진미가 필요 없다는 것.

직접 심어서 키운  유기농 야채들과  옥수수,과일,커피

조금있으니  빗방울이  후두둑 거리더니 이내 쏟아지는 비 

주룩 주룩 내리는 비를 보며 원두막에서  하일 라이트  나이롱뽕~ 을 시작하였다.

나는 내내 꼴찌를 달리다

마지막 판 -100점짜리를 획득!

결국 2등을 하였다.

대박~!

어쩜 마지막에 똥이 자고 있는 건지!

똥 4장, 1끗 2장  이것이 -100점이라네요.

그래서 1000원을 기부하였다는 ..

3등은 2000, 4등은 3000, 5등은 4000원 ㅎ~

 

 

 

 

 

 

 

으아리꽃.  이름이 특이하다. 한 친구가 이꽃 보러 가자 해서 쫄랑쫄랑 따라 왔다.

꽃을 바라보는 친구의 모습에서 읽혀지는 것

어떤 사연의 발그레함이 베어나와   궁금증이 일지만 그저 같이 즐긴다

 

 

 

 

 

 

 

 

 

 

 

 

 

 

 

 

 

 

 

 

 

흙담  아래 해바라기가 7월을 기다리는지 꽃들이 많이 보이지 않는다

 

 

 

 

우리의 아지트 원두막

 

 

 

 

 

 

 

 

 

 

 

 

그림같은 곳에 그림같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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