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뜨락 낡은 사진 by 현서* 2020. 2. 9. 겨울도 끝자락 드라이브겸 점심을 먹으려 양평으로 나갔다. 예전과는 달라진 듯하여 씁쓸해지는 건 왜일까.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이 실감이 되는 퇴색된 낡은 사진 같은 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살이 쏟아지는 뜨락 '햇살뜨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일 (0) 2020.06.27 산책 (0) 2020.03.29 나뭇잎이 떨어지면 (0) 2019.11.10 모처럼 야유회 (0) 2019.11.05 가을 (0) 2019.10.29 관련글 생일 산책 나뭇잎이 떨어지면 모처럼 야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