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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뜨락

산책

by 현서* 2020. 3. 29.

 

가까운 곳에 레포츠공원이 있었다.

활터도 있고, 잔디 축구장도 배드민턴 각종 운동기구도

기분전환으로 한바퀴 돌고

걷다.

바람도 햇볕도 좋은 날.

일상을 다시 찾은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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