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뜨락 산책 by 현서* 2020. 3. 29. 가까운 곳에 레포츠공원이 있었다. 활터도 있고, 잔디 축구장도 배드민턴 각종 운동기구도 기분전환으로 한바퀴 돌고 걷다. 바람도 햇볕도 좋은 날. 일상을 다시 찾은 기분이다. ㅇ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살이 쏟아지는 뜨락 '햇살뜨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페에서 (0) 2020.06.28 생일 (0) 2020.06.27 낡은 사진 (0) 2020.02.09 나뭇잎이 떨어지면 (0) 2019.11.10 모처럼 야유회 (0) 2019.11.05 관련글 카페에서 생일 낡은 사진 나뭇잎이 떨어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