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위에서 미술관 숲 by 현서* 2020. 8. 8. 이곳은 예전 학교 교실 밖이었던 곳의 풍경이다. 운동장이었던 곳은, 지금은 넓은 잔디밭으로 돼 있는 이곳이야말로 온통 초록세상이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살이 쏟아지는 뜨락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길위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왜목마을 (0) 2020.08.08 아미 미술관 (0) 2020.08.08 커피와 지중해마을 (0) 2020.07.26 외암리 민속마을 (0) 2020.07.26 비 보러 간 날.. (0) 2020.07.19 관련글 왜목마을 아미 미술관 커피와 지중해마을 외암리 민속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