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위에서 왜목마을 by 현서* 2020. 8. 8. 비 내리는 왜목 마을 카페에서 창문으로 내다본 풍경. 요즈음 일기 따라 기분도 다운이지만, 참 을씨년스러운 풍경 같다. 다른 때 같았으면 꽤 붐빌 시기인데 비는 하염없이 내리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살이 쏟아지는 뜨락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길위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종 가는 길 (0) 2020.08.09 네츄럴 가든 529 (0) 2020.08.09 아미 미술관 (0) 2020.08.08 미술관 숲 (3) 2020.08.08 커피와 지중해마을 (0) 2020.07.26 관련글 서종 가는 길 네츄럴 가든 529 아미 미술관 미술관 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