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위에서 외암리 민속마을 by 현서* 2020. 7. 26. 아기자기한 시골의 정겨운 모습에 편안함을 느끼며 걷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살이 쏟아지는 뜨락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길위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술관 숲 (3) 2020.08.08 커피와 지중해마을 (0) 2020.07.26 비 보러 간 날.. (0) 2020.07.19 걷는다 (0) 2020.07.11 호명산자락에서 (0) 2016.10.18 관련글 미술관 숲 커피와 지중해마을 비 보러 간 날.. 걷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