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뜨락 벌써, 크리스마스 ... by 현서* 2020. 12. 6. 야경이 좋으네, 수도권은 지금 9시가 통금인데... 이곳은 아늑하게 카페에서 오손도손인 것이 그 엣날들이 그립기만... 조용히 보낸 마이 생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살이 쏟아지는 뜨락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햇살뜨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금 영하1도 (0) 2021.01.01 새해 첫날이다 (0) 2021.01.01 오랜만에 강남(2020,11,18) (0) 2020.11.21 모처럼 걷기 (0) 2020.11.16 아침 산책길 (0) 2020.10.16 관련글 지금 영하1도 새해 첫날이다 오랜만에 강남(2020,11,18) 모처럼 걷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