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뜨락 오랜만에 by 현서* 2021. 3. 28. 이곳 카페에 앉으면 늘상 거의 이자리인 것 같다. 아마도 나하고 이자리는 풍수궁합? 이 맞는 게 아닐까? 는 엉뚱한 생각까지 드네 ㅋㅋ.. 얼마만인가~? 널럴하게 여유로운 시간으로 바야흐로 행복한 수다중이다. 친구의 얼굴이 확~ 피었다는 것.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살이 쏟아지는 뜨락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햇살뜨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까운 곳 산책 (0) 2021.04.02 아침에 보니 (0) 2021.04.01 지안이랑 (0) 2021.02.28 바람 부는 날 (0) 2021.02.24 애들은 가고 (0) 2021.02.13 관련글 가까운 곳 산책 아침에 보니 지안이랑 바람 부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