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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뜨락

오랜만에

by 현서* 2021. 3. 28.

 

 

이곳 카페에  앉으면  늘상 거의 이자리인 것 같다.

아마도 나하고 이자리는 풍수궁합? 이 맞는 게 아닐까?

는 엉뚱한 생각까지 드네 ㅋㅋ..

 

얼마만인가~?

널럴하게 여유로운 시간으로

바야흐로 행복한 수다중이다.

친구의 얼굴이 확~ 피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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