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태양 아래 헉헉대는 언덕의 숨 가쁜 소리가 들린다.
풀밭에는 까르르 아이들 노는 소리~
하늘하늘 ~
노스모스 하늘거리는 오후..
나도 같이 하늘하늘~
코로나 백신 투여도 했겠다.
이제, 코로나야~
떠날 채비를 해야지~?
그런데 어제 오늘 몸살기가 심하다.
코로나 백신 부작용이란 게 이런 건가?
타이레놀 2알씩 8시간 간격으로 2번 투여.
운동한답시고 좀 피곤하게 요즘 살았더니 그게 원인인가....
ㅋㅋ..
식사는 조금...별로 못했고, 누룽지 조금, 양파깡 1봉지, 바나나 2개 ,참외 2개 ,견과류 조금
아이스크림 조금 ...이렇게 버팅기고 있는 중이다.
요즘에 컨디션이 아주 별로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