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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이름 모를 카페에서

by 현서* 2022. 9. 4.

 

 

 

 

서해 쪽은 물이 제대로 들어온 걸 본 적이 없어 아쉽다
밀물 때 썰물 때가 언제인지
가끔 바다라고 가면 저렇게 물이 별로 없으니
바닷가가 썰렁하다.
갈매기들도 사람이 가까이 가도 날아가지 않는다.
부리가 무셔~
오히려 내가  살금살금  피해 도망 왔다는.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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