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이름 모를 카페에서 by 현서* 2022. 9. 4. 서해 쪽은 물이 제대로 들어온 걸 본 적이 없어 아쉽다밀물 때 썰물 때가 언제인지가끔 바다라고 가면 저렇게 물이 별로 없으니바닷가가 썰렁하다.갈매기들도 사람이 가까이 가도 날아가지 않는다.부리가 무셔~오히려 내가 살금살금 피해 도망 왔다는. ㄹ;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살이 쏟아지는 뜨락 'fre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 길 (34) 2022.09.20 삽교천 2번째 (36) 2022.09.12 레포츠 공원 (24) 2022.08.31 멋진 인주 (30) 2022.08.21 비온 뒤~~ (8) 2022.08.19 관련글 꽃 길 삽교천 2번째 레포츠 공원 멋진 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