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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교천 2번째

by 현서* 2022. 9. 12.

물들어 온 걸 본 후 카페가 추워서 잔디밭 배롱나무 옆에 돗자리를 폈다.

돌아가는 길에 보니 아까보다 물이 더 많아졌다.
반갑다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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