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걷다가 예뻐서 by 현서* 2023. 4. 13. 친정 엄마가 오셨는데 먹는 약을 안 가져오셔서 동생이 약을 보냈다고 해서 가지러 가는 길... 꽃들이 유난히 예쁘게 보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살이 쏟아지는 뜨락 'fre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병원에서 (24) 2023.04.17 침샘염증에 대하여 (24) 2023.04.15 부활 대축일 미사 (12) 2023.04.09 벚꽃이 진다 (12) 2023.04.07 주식과 세상 (6) 2023.02.16 관련글 병원에서 침샘염증에 대하여 부활 대축일 미사 벚꽃이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