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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가 예뻐서

by 현서* 2023. 4. 13.

친정 엄마가 오셨는데  먹는 약을 안 가져오셔서

동생이 약을 보냈다고 해서 

가지러 가는 길...

꽃들이 유난히 예쁘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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