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로 뻗어 흐르는 물길이 묘하게도 바라만봐도 휴식을 준다
비 오는 날을 여성들이 더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카페에 가족들들도 많지만 남성들도 확실히 많다.
엄마는 오늘 가실거고
귀가 더 안 좋아져서 가끔은 갑갑하지만
오실 때만이라도 잘해드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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