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6시 반 부터 일상 시작, 동동 거리며 하루를 보낸 여정이다
내가 생각해도 열심한 하루 ㅋㅋ..
돌아오는 시각 그 와중에 친구랑 만나 1시간 동안 미팅
커피는 자제중,나는 아이스크림을 먹었고~ ㅎㅎ
친구는 시원한 라떼로..
카페에서 바라본 전경이 근사해졌다.
내년에는 산책도 가능할지...
삭막한 이곳에 기대가 조금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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