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이 익어가는 오후 나절에
1시간이면 갈 수 있는 거리인데 2시간이 넘게 걸린다니
대신 전달해 주겠노라 하는 친구한테 맛있는 커피 서비스 하고 있는 중~
많이 달라진 나무들의 모습에 푹 빠져 감상중이기도 하다.
문 닫는 시간 9시에 헤어졌다.
이제 좀 정체가 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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