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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가을

by 현서* 2024. 11. 26.

어젯밤 퇴근할 때 비가 왔는데  멈췄냐고 묻는 남편,

비가 왔나?  그러면서 베란다 창을 내다본 아침이다

근사한 노랑, 붉은 가을이 내맘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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