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안 준다고 어린애처럼 계엄선포를~
자기네 부부 부정 안 덮어 준다고 국민들에게 총칼을 겨누고
잘못했으니 탄핵받으라는 국민들한테 죽인다고 협박하고
어린 전공의들에게 처단이라는 단어를 서슴치 않는,
우리나라 대통의 순수한 모습이다
부화뇌동한 국방부인지 조언한 국방부인지 참으로 국보급 찌질이들이다.
사표 쓰고 나와 대통을 반란수괴자라고 명명한 그에 대해 궁금해진다.
그나마 아직 국회는 썩지 않음에 안도하는 반면,
앞으로 다가오는 미래가 더 불안하다.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지...
TV 조선에서는 김민석이 옳았다며 특필~
과히 정보력이 대단합니다
그때 옳았습니다.
[속보] 계엄 회의 거부 법무부 감찰관 "윤석열은 반란 수괴, 정권 바뀌어도 책임 물어야"
임재환 님의 스토리
• 지금
[속보]계엄 회의 거부 법무부 감찰관 "윤석열은 반란 수괴, 정권 바뀌어도 책임 물어야"
4일 사표를 제출한 류혁 법무부 감찰관이 전날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을 두고 "반란 수괴"로 규정하고 "정권이 바뀌어도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류 감찰관은 이날 경향신문을 통해 "4일 0시 9분 사표를 제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윤 대통령의 탄핵 가능성에 대해 "탄핵해야 한다. 탄핵 문제가 아니라 반란 수괴"라고 말했다.
이어 "법무부에서 소집한 비상계엄 관련 긴급회의에 참석해 부화뇌동할 수가 없어 그냥 사표를 내고 나와버렸다"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의 비상 계엄 선포에 대해선 "내란죄에 해당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의견을 내고 "이건 정권이 바뀌어도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만약에 국무위원이 이에 동의를 했다면 그도 내란의 공범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