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만 악명높은 정동길도 연인들을 내쫓진 못하죠. 이제 모두 세월따라 흔적도 없이 변하였지만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 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눈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덕 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눈덮힌 조그만 교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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