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무리했다 주량도 약한데다 몸도 으실으실.. 얼마나 추웠는지..! 목도 아프고 감기 기운에다 머리까지 마이 아파... 벨런스가 깨진 거 같다.. ....배를 술잔 삼아 돌렸던 것이 과했던 건 아닌지.. 스타트할 때 예감이 그랬거든..역시 적중.. 거시기..머시기.. 오늘은 종일 비실비실.. 몸이 아프니 맘도 울적하다.. 병이 마음으로 전염이 되는 시츄에이셩~ 나도 오늘은 허허로운 바람결 겨울밤 반달로 뜨는가.. 한 때 열심히 불렀던 노래...forever같은데 ..맞나.. 내친구 **가 그랬다.. 이노래는 교가라구..ㅎ~ 그랬던 게.. 어느사이 기억도 가물가물... 오늘밤은 특별히~반달을 !! 반달을!! 위하여~ 위하여~ 위하여 ~ 만세~ 만세~ 만만세~
|
'free' 카테고리의 다른 글
last concert.. (0) | 2008.02.20 |
---|---|
맛과 멋 (0) | 2008.02.19 |
전철속에서 할머니 생각 (너를 사랑하고도) (0) | 2008.02.16 |
숭례문이 사라져버렸다..08년 2월11일 월요일 (0) | 2008.02.13 |
2월.. (0) | 2008.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