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의 온갖것들,
물처럼 단순하고 소박하고 담담한 것들로
마음의 항아리를 채워야 한다고...
티없이 맑고 깨끗한....
정직하고 진실된 것들...
흔들리지 말고
높음과 미래를 향해서
활짝 열려 있는 열정..
흘러 가는 구름도 머무르게 할 수 있으며
지혜의 풀꽃도 자라게 할 수 있다고.
'햇살뜨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 (0) | 2008.08.04 |
---|---|
그때 그시절의 사람들... (0) | 2008.07.31 |
비..... (0) | 2008.07.21 |
한 잔의 커피향에 담긴 시.. (0) | 2008.07.06 |
장마 (0) | 2008.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