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삶이 마음을 평온하게 하고 근원적인 눈을 뜨게 한다.
삶의 질이란 무엇이겠는가..
그것은 따뜻한 가슴에 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힘써야 할 것은 만나는 이웃에게 좀더 친절해지는 것이다.
그사람에게 내 안의 따뜻한 가슴이 전해져야 한다.
우리가 보다 친절하고 사랑한다면 우주는 그만큼 선한 기운으로 채워질 것이다.
법정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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