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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화단에서 수확한 부추와 상추
오늘 아침 겉절이해서 식탁을 장식했던
맛은 끝내주겠죠?
무공해표거든요~
집에서 다시 일터로..
혼자있으면 있는대로
가족과 있음 있는대로
나날을 충전하고 가꾸고 앞만 보고 가는 거다.
마침 친구들과 모임을 하고 돌아온 적절하게 쓴 시간이 더 기쁠줄..
이시간에 홀로 있어도 보람되다 여겨지는 흡족함은 어디에서 오는가..
내게 머물러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자.
계절의 여왕 5월에 친구들과 함께 골프 투어를 못해
친구들의 빈축을 산대도, 그모처럼의 기획투어가 나때문에 또 깨져버린대도
아자~아자~
지지베들 ,
나 시간 많을 때 그대들은 무엇을 했느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