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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에서 만남을 가진 날이 몇해던가
기억도 가물할 정도로 억겁의 세월이다.ㅎ~
지하철 타고 두번이나 갈아타며 을지로 입구에 도착..
롯데백화점에 들어서니 예나 지금이나 달라진 것이 없다.
사람들의 물결속에서 지난 세월이 주마등처럼 스치고..
식사를 마치고
티 타임...
친구들은 개운하게 대추차든가..
나는 카푸치노
이제까지 먹어본 중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