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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뜨락

둘째아이 생일

by 현서* 2011.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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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했는지 아이가 종일 취침

나도 깜빡한 아이생일..

그래서 밤늦게 축하케잌만을 잘랐다.

온가족 모여서 밤 12시...ㅎ~

선물주문하며 웃는 아이

언니한텐 옷

엄마한테는 썬그라스였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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