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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며칠 신경쓸 일이 하도 많아 싸매고 있는 중
날아드는 봄 소식에 모처럼 외출을 했군요.
장어로 몸 보신하고
친구랑 딸기도 사고 ,귤도 사고, 과자도 사고
즐거운 봄 마중길이 되었어요.
어쩌다 나들이 하는 날이면 돌아가는 세상을 보는 일이 즐겁기만 하군요.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걱정,근심도 아주 작아지는 날이 되었어요.
덕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