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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뜨락

봄이 오는 길목

by 현서* 2014.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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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며칠 신경쓸 일이  하도  많아 싸매고 있는 중

날아드는 봄 소식에 모처럼  외출을 했군요.

장어로 몸 보신하고

친구랑 딸기도 사고 ,귤도 사고,  과자도 사고

즐거운 봄 마중길이 되었어요.

어쩌다  나들이 하는 날이면 돌아가는 세상을 보는 일이  즐겁기만 하군요.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걱정,근심도 아주 작아지는 날이 되었어요.

덕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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