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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노트북

by 현서* 2017. 5. 20.








밍기적대다가  아침 시간을 놓친 듯...

컴에서 놀아서이다

회사에서 중고 노트북  하나를

2만원을 주고  사서  엄마 선물이라나..

ㅋㅋ..(아주 크게 한 턱 쓰신 딸)

오랜만에  컴하고 놀다보니  옛생각에~

추억은 그립고 아쉬운 아름다운 뷰.

제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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