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노트북 by 현서* 2017. 5. 20. 밍기적대다가 아침 시간을 놓친 듯...컴에서 놀아서이다회사에서 중고 노트북 하나를 2만원을 주고 사서 엄마 선물이라나..ㅋㅋ..(아주 크게 한 턱 쓰신 딸)오랜만에 컴하고 놀다보니 옛생각에~추억은 그립고 아쉬운 아름다운 뷰.제말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살이 쏟아지는 뜨락 'fre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따라 (0) 2017.06.10 커피타임 (0) 2017.06.07 이젠 가을.. (0) 2016.09.08 전망좋은 곳 (0) 2016.08.02 파티마의 성모발현 메시지 (0) 2016.07.30 관련글 오늘따라 커피타임 이젠 가을.. 전망좋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