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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별.시.

미리내 성지로..

by 현서* 2020. 6. 14.

일요일 성지 미사를  하기로 하고  성지로 출발~

주일미사는 항상 오전 11시, 오후 2시

하루에 2 대의 미사가 있다.

미리내는 은하수란 뜻이다.

미리내 성지는 박해시대 교우촌으로,

많은 교우들이 박해를 피해, 깊은 이곳으로 들어와

칠흑 같은 밤, 호롱불을 켰던 모습이

마치 밤하늘의 은하수 같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곳에는 김대건 신부님의 묘가 있다.

 

미사 후

노 카페로..

사람들이 너무 많다.

ㅠㅠ..

 

 

성체조배실과 뒤는 요셉성당 일부

 

 

103위 성인기념대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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