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의 영구 도태 , 이제는 희망을 버릴 때다.
코로나가 생활 곳곳을 파고들어, 이제부터는 스스로 적극적 방어하지 않으면
코로나에게 언제 잡혀갈지 모르는 지경에 이르렀다.
누구를 탓하기 전에 스스로가 알아서 지켜야 가 답이다.
어제 마스크( kf 94 ) 50장을 샀다.
주민증 없이 약국에서 얼마든지 구입할 수 있게 돼서
얼마나 다행인가~ 마스크 맘대로 사고 사용할 수 있으니 좋은데,
많이 사니 비싸다는 생각이 든다.ㅋㅋ..
물방울 방지 마스크는 600원에 팔렸다는데,
구경하기가 힘들고 100프로 방지한다고 했는데
물이 샌다는 건 또 무슨 조화인지...
공기감염도 염두에 둬야는데 , 침방울 100프로라 해서 공기도 차단되는지
여러모로 아리송하고 혼란스럽다.
이웃들을 위해서, 가족을 위해서
나를 위해서
열심히 마스크를 쓰자. kf 94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