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점심 후 by 현서* 2020. 10. 28. 율리아나 씨 집에서 기도 모임 후 수지 동천동에서 점심을 먹고 커피는 고기리로 옮겨서.. 계절이 점점 깊어간다. 내일은 엄청 추울 거 같아 걱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살이 쏟아지는 뜨락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fre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쁜 소식 (0) 2020.12.25 밤의 데이트 (0) 2020.12.17 걷다가 (0) 2020.10.10 아그로 랜드 대신목장 (0) 2020.09.27 텅빈 스타벅스 (0) 2020.09.20 관련글 기쁜 소식 밤의 데이트 걷다가 아그로 랜드 대신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