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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마음이었는지 어제부터 친구가 급하게 콜을 했었다.
해서 다 저녁에 만남.
같이 걱정하면 다소 해소가 되는 것 같다.
돌아서는 친구, 마음을 비웠다며 웃는다
나는 "잘 될 거야~~"라고 말했다.
어쩌면 정말 잘 될 것도 같기 때문.
코로나로 모두가 우울 모드다.
답답한 마음이었는지 어제부터 친구가 급하게 콜을 했었다.
해서 다 저녁에 만남.
같이 걱정하면 다소 해소가 되는 것 같다.
돌아서는 친구, 마음을 비웠다며 웃는다
나는 "잘 될 거야~~"라고 말했다.
어쩌면 정말 잘 될 것도 같기 때문.
코로나로 모두가 우울 모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