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밤의 데이트 by 현서* 2020. 12. 17. 답답한 마음이었는지 어제부터 친구가 급하게 콜을 했었다. 해서 다 저녁에 만남. 같이 걱정하면 다소 해소가 되는 것 같다. 돌아서는 친구, 마음을 비웠다며 웃는다 나는 "잘 될 거야~~"라고 말했다. 어쩌면 정말 잘 될 것도 같기 때문. 코로나로 모두가 우울 모드다. 완전 무장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살이 쏟아지는 뜨락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fre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철인왕후 (0) 2021.01.02 기쁜 소식 (0) 2020.12.25 점심 후 (0) 2020.10.28 걷다가 (0) 2020.10.10 아그로 랜드 대신목장 (0) 2020.09.27 관련글 철인왕후 기쁜 소식 점심 후 걷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