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가보는 곳
즐비하게 서있는 키 큰 메타쉐콰이어 나무들이 퍽 인상적이다.
잣나무인지 소나무인지 나무 군락들이 멋스럽고
헤저드가 예쁘게 숲 사이로 앉아 있다.
18홀 내내 카트 안 타고 걸어 다녀야 하는 곳이라 제대로 된 운동장이란 생각.
한 가지...강렬한 태양을 머리에 이고 운동하는 여름엔 조금 힘들겠다.
처음 가보는 곳
즐비하게 서있는 키 큰 메타쉐콰이어 나무들이 퍽 인상적이다.
잣나무인지 소나무인지 나무 군락들이 멋스럽고
헤저드가 예쁘게 숲 사이로 앉아 있다.
18홀 내내 카트 안 타고 걸어 다녀야 하는 곳이라 제대로 된 운동장이란 생각.
한 가지...강렬한 태양을 머리에 이고 운동하는 여름엔 조금 힘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