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시 티업
처음 가보는 가성비 좋은 골프장이라고 해서 일요일 방문.
전반 홀은 숨이 막힐 것 같은 더위...
후반은 좀 나아져서 다행이었다
파 9개, 스코어는 90
아우디 파를 전반, 후반 두 번이나 했건만 90개에 머물렀다.
그나마 어프러치 퍼팅 덕분으로다가
양잔디 페어웨이가 러프 같았다는..
오후 1시 티업
처음 가보는 가성비 좋은 골프장이라고 해서 일요일 방문.
전반 홀은 숨이 막힐 것 같은 더위...
후반은 좀 나아져서 다행이었다
파 9개, 스코어는 90
아우디 파를 전반, 후반 두 번이나 했건만 90개에 머물렀다.
그나마 어프러치 퍼팅 덕분으로다가
양잔디 페어웨이가 러프 같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