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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fields

파나시아 2번째

by 현서* 2022. 8. 4.

30대 남자애들과 라운딩을 했다
푸릇푸릇 보기만 해도 역시 젊음은 좋더라.


햇볕 나면서 지나가는 소나기가 내려서 시원도 했지만
맑은 빗살이 반짝거려 너무 예뻤다.
간간히 어린 배롱나무가 호숫가에서 한 여름을 자랑하며
유혹한다.

 

 

 

 

이분은 동년배 아줌마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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