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카페들은 대박인 것 같다.
늘 가던 아지트가 자리가 없어서 다른 곳으로 이동한 곳.
비가 내렸다가, 그쳤다가
여기도 많은 사람들...
자바라 문을 접으니 전망이 좋다.
115년 만에 비라고 했던가
정말 맘껏 내리며 내 세상이야 하며 호령을 하고 있다.
사박사박 내리는 비라 타박하지 않고 예쁘게 봐준다니..
ㅎ~
요즘 카페들은 대박인 것 같다.
늘 가던 아지트가 자리가 없어서 다른 곳으로 이동한 곳.
비가 내렸다가, 그쳤다가
여기도 많은 사람들...
자바라 문을 접으니 전망이 좋다.
115년 만에 비라고 했던가
정말 맘껏 내리며 내 세상이야 하며 호령을 하고 있다.
사박사박 내리는 비라 타박하지 않고 예쁘게 봐준다니..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