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님 블로그에서 하느님 자비의 기도글이 있어서
잊고 있었는데 기억이 나 자비의 기도 책자를 찾아 봤더니 딱 한장이 있다.
파우스티나 수녀님께 전했던 하느님의 메세지다.
이곳에 저장을 하고 잊지 말고 기도하기.
'하늘.바람.별.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밀과 가라지 (39) | 2023.07.24 |
---|---|
공세리 성지에서 미사를 (32) | 2023.04.23 |
3월 1일 (18) | 2023.03.04 |
선종하신 맹상학 마르첼리노 신부님을 기리며(대전교구 2023/01/31) (18) | 2023.02.07 |
교회 밖 구원에 대하여 (12) | 2023.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