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점심을
나는 차 한 잔을
클럽하우스에서 골프채도 싣지 않고 돌아온 나
왜 이러나..ㅋㅋ..
샤워하고 온다던 친구한테 급 카톡 ~
다행히 아직 골프장에 있던 친구가 싣고 왔다.
해서 친구랑 뒤풀이 중
'햇살뜨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3장에서 (4) | 2023.04.23 |
---|---|
오랜만에 평택항에서 (4) | 2023.04.23 |
바위틈 돌틈에서 (12) | 2023.04.02 |
짬 (14) | 2023.03.17 |
친정 엄마와 딸들이 떠나고, (12) | 2023.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