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길을 만들고 있는 주변 둘레길
호기심 삼아 조금 걸었더니 땡볕이다
둘레길 건너 저편까지 넓은 강을 걸어서 건널 수 있다.
몇 시간이 걸리려나~ 가늠이 안된다. ㅎ~
25년 전 잠시 이도시에 와서 단체로 놀았던 적이 있는데
그 순간을 돌이켜 보니 뭔가 감이 있었지 싶다.
내가 지금 이곳에 있게 될 것을 예감~?
ㅋㅋ.
이곳은 이제부터 개발이 시작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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