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사겸사 들린 카페
카페라고는 하나 음식도 나오는~
문이 잠겨져 있다 ㅋㅋ.
전화했더니 20분만 기다리란다.
기다리는 동안 노닥거리며...
두 번째 방문인데,
오늘도 약간 헤매고, 몰라보게 주위 환경이 좋아졌다.
카페도 잘 된다고 하니 마음이 푸근하다.
역시 시골은 한적하고 공기가 다르다.
전엔 못 봤는데,
무궁화꽃이 양옆으로 늘어서 있는 길이 인상적이다.
겸사겸사 들린 카페
카페라고는 하나 음식도 나오는~
문이 잠겨져 있다 ㅋㅋ.
전화했더니 20분만 기다리란다.
기다리는 동안 노닥거리며...
두 번째 방문인데,
오늘도 약간 헤매고, 몰라보게 주위 환경이 좋아졌다.
카페도 잘 된다고 하니 마음이 푸근하다.
역시 시골은 한적하고 공기가 다르다.
전엔 못 봤는데,
무궁화꽃이 양옆으로 늘어서 있는 길이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