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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뜨락

지인 카페

by 현서* 2023. 7. 11.

겸사겸사 들린 카페 

카페라고는 하나 음식도 나오는~

문이 잠겨져 있다 ㅋㅋ.

전화했더니 20분만 기다리란다.

기다리는 동안 노닥거리며...

 

두 번째 방문인데,

오늘도 약간 헤매고, 몰라보게 주위 환경이 좋아졌다.

카페도 잘 된다고 하니 마음이 푸근하다.

역시 시골은 한적하고 공기가 다르다.

전엔 못 봤는데,

무궁화꽃이 양옆으로 늘어서 있는 길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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